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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 업로드가 안되서 이제 후기 작성해요~
아인슈페너 폼 받고 엄청 좋아했어요~~
항상 음료를 만들때 토핑폼때문에 힘들었거든요~ 많이 만들어서 놓을수도 없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혀야 되고 번거로웠어요
그런데 용량도 딱인 토핑폼이 도착해서 반가웠어요 ^^
먼저 아인슈페너 아이스를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전 폼을 상온에 오분정도 꺼내놓고 커피를 내리고 기다리는 동안 토핑폼 한숟갈 그냥 먹어봤어요~ 정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맛이더라구요
폼이 녹고 아이스아메에 폼을 넣고 살살 흩어지는 폼을 보며 폼이 커피에 스며들때 먹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냥 맛 볼때랑은 조금 달달한 맛이 덜하드라구요.. 쫌 밍밍하다구 해야될것 같아요
사용 편하고 용량도 딱이라 좋은데 아이스에는 쫌 맛이 약했구요
그다음엔 HOT에 폼을 넣어 봤어요~~ HOT에 넣으니 토핑폼이 뜨거운 커피에 스르르 내려오는 것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ㅋㅋ ㅋㅋ 살살 녹아들어가는 폼~~
맛을 봤는데 아이스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똑같은 용량이고 똑같은 에스프레소에 넣었는데 희한하게 뜨거운 아인슈페너는 딱 적당하게 많이 달지도 않고 덜 달지도 않고 맛있는 맛 딱 그맛이였어요~~
HOT에는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정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올겨울 아인슈페너 편안하게 판매할수있을 것 같아요~~^^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두근두근하며 접했던 트래디인터내셔널 아인슈페너 토핑폼!
아무래도 냉동으로 제공되는 제품이었기에, 훌륭한 원재료의 그 싱싱함을 되살리는 것이 나름 바리스타의 목표였기에, 세가지 방법으로 음료를 준비해봤습니다.
1. 냉장실 (정확히는 쇼케이스 약 2~6도 사이) 준비
아무래도 아인슈페너 딱 하나의 메뉴의 하루 소진량을 정확히 알 수는 없기에, 일단 테스트용으로만 몇 개 넣어놓고 냉장해동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넉넉잡고 반나절 이상 넣어놓고 테스트 한 결과, 살~짝 살얼음 낀 듯한 내용물을 확인 후, 아무래도 넉넉하게 여유를 잡고 냉장해동을 시켜야 할 듯했습니다.
바깥쪽은 해동이 잘 되어 크림같았지만, 아무래도 중간쪽은 아직 얼어있어, 마치 치즈같이 살짝 뭉쳐있어서 음료에 바로 넣기에는 조금 부담되었고, 숟가락으로 모양을 잡아보려 해도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2. 상온 해동!
냉장보다는 (당연히) 해동의 속도가 빠르겠지만, (카페 종사자분들은 공감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상온 해동 놔두고 정신없어서 존재를 잊어버리게 되면 조금 난감합니다 ㅠㅠ
그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성질급하거나, 급하게 사용해야 할때는 조금 무리한 해동방법인듯합니다.
3. 트래디인터내셔널의 가이드 중 하나인 전자레인지 해동
사실 전자레인지를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트래디인터내셔널의 가이드대로 30~40초 내로 전자레인지로 해동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좋았습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잘 모르고 살짝 오버해서 아주 살짝 내용물이 넘치긴 했지만, 전자레인지와 제품의 궁합(?) =즉, 시간과 출력/을 익히고 난 후에는 빠르게 제품을 준비할 수 있었고, 해동도 맞춤으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얼어있는 상태여서, 크림이 뜨거워지거나 하지도 않고요
종합적으로 3가지 해동방법으로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에는 분명합니다.
평소에는 찾지 않던 아인슈페너 메뉴를 (현재는 메뉴에 없는 아인슈페너) 우연인지 몰라도 이 제품을 받고 나서, 한 손님께서 아인슈페너를 찾으셔서
이 제품으로 잘 만들어드렸습니다. 반응은 아주 좋았어요!!
편리하고 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크림을 보관/사용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메리트가 아주 큰 제품입니다! 최고!
안녕하세요. 아인슈페너 토핑크림 체험단에 선정되어 체험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냉동으로 쓰지 않고 미리 냉장에서 자연해동하여 사용하여 씁니다.
해동하여 써보니 크림과 커피가 더 자연스럽게 모양을 낼수 있습니다.
아인슈페너 토핑크림를 사용하여 보니 직접 만든것 보다 음료의 맛이 항상 일정하게 나와 여러사람이 만들어도 항상같은 품질을 낼수 있고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크림라떼를 제조할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거 사용했습니다.
불편한 점은 점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는 13OZ 컵을 사용하다 보니 크림의 양이 60g 조금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양을 조금 늘리다면 완전하게 사용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언제나 아인슈페너 토핑크림은 저에게 고민거리였습니다.
여러 고수분들의 레시피를 참조하여도 항상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만 남았던 아인슈페너 토핑크림...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이 제품!!
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주었습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 입니다.
1) 편리함!! 정말 편리합니다.
기존에 크림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던 시간과 재료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성능입니다.
제품의 보관도 편리하고 기존처럼 크림을 만들었다가 버리는 일도 없습니다!
2) 풍부한 크림!!
여러 레시피를 통해 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언제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만 있었는데요.
이 제품의 크림의 풍부함은 정말 놀랍네요.
3) 다소 아쉬운 맛...
크림의 맛은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맛의 표현도 아쉬웠고 인공적인 맛이 너무 느껴졌던 경우도 있어 맛에 대한 부분이 많이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정말 편리해서 이 제품은 까페에서 계속 사용하고 싶네요.
너무 좋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인슈페너만들기가 이리 쉬웠다니
- 트래디 인터내셔널의 아인슈페너 토핑폼
카페 메뉴 중 아인슈페너는 많은 분들이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일인 매장에서는 참 고민이 많답니다.
만들어 놓고 찾는 분이 없으면 모두 버리는 사단이 나죠..
그렇다고 필요할 때마다 만들기에는 일손이 부족.
그런데 이렇게 신박한 제품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저도 사용해 봤답니다.
제가 사용한 토핑폼은
트래디 인터내셔널의 아인슈페너 토핑폼입니다.
한통이 50g이구요.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동 후 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가장 편하고, 빠르고, 쉽게 할 방법을 찾다보니...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사용해 봤답니다.
구지 미리 해동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핸드드립 핫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연습할 커피는 135g이 준비되었습니다.
트래디 인터내셔널의 아인슈페너 토핑폼입니다.
위에 포장된 비닐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전자렌지로 30초 돌렸습니다.
밑은 따뜻하고 위는 차갑습니다.
조금 뜨겁게 하시려면 40초 정도 돌리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해 30초로 결정... ^^
전자렌지로 해동 후 잘 저어 줍니다.
트래디 인터내셔널의 아인슈페너 토핑폼을
부어주면 맛있는 핸드드립 아인슈페너가 된답니다.
그냥 토핑폼을 부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잘 잡네요.
토핑폼이 잘 만들어지고 잘 풀렸다는 이야기죠...
오호..
이렇게 신박한 아인슈페너가 있다니..
트래디 인터내셔널의 아인슈페너 토핑폼
짱인듯합니다... ^^
손님에게 만들어 놓은 핸드드립 아인슈페너를 드렸더니
넘 좋다고... 달지 않고 커피랑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아인슈페너 토핑폼으로 합격입니다. ^^
이렇게 누구나 쉽게 아인슈페너를 만들면 안되는데..
나만 잘 만들어야 하는데....
허어...
좋은데 불편한 이 진실은? ^^
트래디 인터내셔널의 아인슈페너 토핑폼이
넘 편하고 좋다는 것이죠... ^^
* 편집되지 않은 리뷰 전문은
블러그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된답니다. ^^
https://blog.naver.com/grace_no3/2225427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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