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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mhmaria/222995428425
바닐라 액상 베이스~
카페 어느곳에도 바닐라라떼 없는 집은 없는거 같아요 그만큼 시중에 다양한 바닐라 관련된 제품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모카,카라멜 관련 음료는 소스와 시럽을 섞여 쓰고 있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바닐라 관련된 소스는 많이 없고 심지어 유명한 188*에서도
바닐라소스는 없던걸로 알고 있고 파우더을 사용하면 먹다보면 텁텁함을 없애지 못해서 사용하기 꺼려져 있던 차에
처음 느끼는 텍스쳐 느낌에 액상베이스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바닐라 라떼맛을 최적으로 끌어올리는거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시럽으로 당도을 제조하다보면 손님마다 취향이 달라서 늘 기본으로 달게 안달게 하다보면 바날라라떼의 맛보단
당의 차이로만 느껴졌던 바닐라라떼을 액상베이스로 앞으로 사용하면 다른 음료에 넣어도 될거 같아요.
카라멜 마끼아또 경우 시럽 대신 바닐라 액상베이스을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크림 만들때도 액상베이스을 넣어서 크림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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