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작은 개인카페 운영중입니당 개인 카페 중에서도 10평 남짓한 매장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도 5년차 잘 지내고 있는 이유가 메뉴 회전과 다양성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에 잘 나가는 커피 메뉴야 원두맛에 따라 다르지만, 달달한 메뉴중에서는 질리지 않게 색다른 메뉴를 분기별로 내는 편이라 신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개인카페를 운영중입니다. 현재 토피넛라떼를 판매하고 있는데 파우더만 사용하다보니 단골손님께서 묵직한건 싫다고 시럽 찾는분도 있을거다 했는데 마침 체험전에 토피넛 시럽이 있네요 토피넛 파우더와 시럽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더욱 더 맛있는 토피넛 라떼가 될 수 있겠다 생각을 해보며 리뉴얼 하고 싶습니다. 신청해봅니다.
와 메티에 하면 시럽장인입니다.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커피시럽이 7개나 있어요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흑당까지 라떼로 만들어보면 맛이 최고최고에요 이번에 토피넛을 바리스타로써 체험을 원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대로 음료 색상도 고와요 따뜻한 토피넛 카페 비엔나를 레시피로 잡고 있어요. 코를 통해 향으로 맛보고 눈을 통해 시각으로 맛보고 귀를 통해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끼며 입을 통해 달콤하고 기분 좋음을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토피넛과의 레시피로 바리스타로써의 기량을 뽐내고 싶어요 토피넛 시럽을 올 겨울 즐겨 마실수 있도록 토피넛라떼도 어디서든 국룰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레시피를 맛있는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티에에 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메티에 토피넛 시럽 꼭 맛보고 싶었는데,이렇게 체험 기회 주셔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카페 여기저기서 필수로 판매하는 겨울 대표 음료 토피넛라떼를 저희도 현재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복음자리 토피넛 이지라떼를 사용중인데요. 친구네 카페에서는 메티에 토피넛 시럽과 파우더를 함께 쓰고있다고 해서 저도 기회가되면 꼭 한번 토피넛 시럽을 사용해 음료를 만들어 보고싶었어요. 손이 꽁꽁 얼아가는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녹여줄 토피넛 라떼 체험에 꼭 당첨되어 맛을 보고 싶습니다. 메티에 토피넛향시럽 체험단에 신청합니다 : )
안녕하세요, 얼마전 개인카페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카페에서 토피넛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메뉴 늘려가는 과정중에 토피넛도 생각중이거든요, 받아보고 괜찮으면 메뉴화 시켜보고 싶어요 시럽이라 파우더형 보다는 활용하기도 편할거 같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작은 개인카페 운영중입니당 개인 카페 중에서도 10평 남짓한 매장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도 5년차 잘 지내고 있는 이유가 메뉴 회전과 다양성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에 잘 나가는 커피 메뉴야 원두맛에 따라 다르지만, 달달한 메뉴중에서는 질리지 않게 색다른 메뉴를 분기별로 내는 편이라 신청해봅니다💛
계속 토피넛 파우더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약간 텁텁한 맛이 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파우더로만은 진한 견과류의 풍미가 잘 나타나지 않아서 시럽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파우더가 다 녹은 것 처럼 보여도 80%정도 사용하다보면 아래에 가라앉은 파우더가 보여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메티에 토피넛 시럽으로 바꾸고 싶어요 메티에 토피넛 시럽 체험해보고 싶네요 메티에 토피넛 시럽으로 토피넛 라떼 이외의 다른 메뉴도 만들어보고 잘 어울리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이번에 메티에 토피넛 시럽으로 아이스 토피넛 라떼의 풍미를 높이고 싶네요 ☕ ☕ ☕ ☕ ☕ ☕ ☕ ☕ ☕ ☕ ☕ ☕ ☕ ☕ ☕ 체험단에 신청해봅니다 리뷰 자세하고 꼼꼼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광주에서카페운영중입니다 . 메티에에서 나오는 건 모 프차 맛을 재현 할 수 있는 보장된 맛이지 않나요.. ㅎㅎ 가루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 토피넛라떼를 빼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에 메티에 토피넛 시럽을 보아서 신청합니다. 바닐라라떼도 시럽만 넣어서 하는데 재방문 고객들이 많거든요. 토피넛도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어서 신청해봅니다.
가게에 손님분들이 대부분 대학생인데 토피넛라떼와 옥수수라떼를 엄청 찾더라구요 평소 좋아하긴해도 가루타입은 자신이없어서 선뜻 메뉴개발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간편한 시럽이라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ㅎㅎ 맛있게 만들어서 학생친구들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 개발을 하고싶어 신청합니다.
메티에에서 나오는 건 모 프차 맛을 재현 할 수 있는 보장된 맛이지 않나요.. ㅎㅎ 가루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 토피넛라떼를 빼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에 메티에 토피넛 시럽을 보아서 신청합니다. 바닐라라떼도 시럽만 넣어서 하는데 재방문 고객들이 많거든요. 토피넛도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어서 신청해봅니다.
토피넛파우더 쓰고 있는데 늘 가루가 완전히 녹지를 안아서 맛이 조금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Metier에서 신제품으로 토피넛시럽을 만들어주셔서 반갑습니다. 시럽으로 만드는 바닐라라떼처럼 메티에 토피넛라떼를 메뉴추가하면 인기많은 음료가 될거같은 예감이 드네요 체험 부탁드립니다.
와 메티에 토피넛 시럽 2차 체험단이라니.. 이번엔 꼭 체험 기회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씹히는 맛보다는 좀 깔끔하고 산뜻한 맛의 음료를 추구하는 편이라 운영 중인 카페 메뉴도 그렇게 구성하려고 하는데 토피넛라떼는 파우더밖에 없어서 시럽이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러던 와중 메티에 토피넛 시럽이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또 평소에 별다방 토피넛라떼를 되게 좋아해서 겨울마다 많이 사마시는데 별다방 토피넛 라떼 시럽을 CJ제일제당이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메티에 토피넛 시럽이 더 궁금해졌습니다.